[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SM C&C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윤 프로필 사진 [사진=SM C&C]](https://image.inews24.com/v1/46498e02bcdccb.jpg)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동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기량을 펼쳐왔다. 대중들에게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시원한 성량으로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방송 이후 '내 딸 하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혔고,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홍지윤은 국악 전공자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전통 국악 고유의 깊은 발성과 트로트의 대중적인 매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이다. 종합편성채널의 주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들을 거치며 폭넓은 세대의 팬덤을 구축했으며, 시원한 고음 창법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음악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홍지윤이 합류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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