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아티스트 센시아와 함께 한 신곡을 발매했다.
지효는 7월 10일 오후 1시 컬래버레이션 곡 'Distant Lover'를 발표했다. 'Distant Lover'는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를 뜻하는 '시추에이션십'에서 출발했다. 정의되지 않은 관계 속 서로를 찾게 되는 이들이 멀어지려는 의지와 가까워지고 마는 본능 사이의 줄다리기를 표현했다. 모순된 마음의 끌림을 아프로비트 장르 특유의 나른하고 끈적한 그루브 위에 그려냈고 묵직한 베이스, 서두르지 않는 리듬이 특징이다.
![트와이스 지효, 센시아 컬래버레이션 음원 'Distant Lover' 관련 이미지 [사진=MUSICOW US]](https://image.inews24.com/v1/f371a73522b7f7.jpg)
지효와 센시아는 두 목소리를 한 트랙에 모아 시너지를 발휘했다. 지효의 매끄럽고 깊은 보컬과 센시아의 탄력적인 댄스홀 창법이 조화를 이뤘다. 곡 속에서 밀고 당기는 두 아티스트의 호흡은 설명할 수 없는 관계의 긴장감을 향한 몰입도를 높이며 청자를 이끈다.
지효는 지난 5월 미국 유명 R&B 가수 제네비브와 협업한 'Hvnly (feat. JIHYO of TWICE)'를 발매했으며, 6월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진행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 'French Montana x LUDMILLA x JIHYO (TWICE) x Adriana C x RedOne - Follow Me' 가창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센시아는 자메이카 출신의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 댄스홀과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카니예 웨스트, 메건 더 스탤리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왔다.
한편 트와이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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