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이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거절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543dbc2636d388.jpg)
9일 방송한 SBS Plus와 ENA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1:1 대화를 청하며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대시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피곤해서 나중에 말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1기 영호는 여자 1호를 찾아갔지만 "호감 리스트에 없다"는 솔직한 고백을 들었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여자 2호에게 "저는 어떠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으나 "선택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다. 연달아 퇴짜를 맞은 1기 영호는 "뭐가 문제일까"라며 상실감에 빠졌다. 12기 영철 역시 호감을 품었던 여자 2호에게 대화를 시도했으나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 호감도가 내려갔다"는 명확한 거절 의사를 듣고 마음을 접어야 했다.
반면 여자 5호는 26기 영철과 밤 산책을 하며 호감을 표현한 데 이어, 17기 영수에게도 "도시락 선택 때 원래 선택하려고 했다"고 고백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17기 영수는 여자 4호와도 대화를 나눴으나, 자신과 잘 맞는다고 느낀 17기 영수의 생각과 달리 여자 4호는 인터뷰에서 "대화 후 불편하다. 싸우기 쉽겠더라"고 밝혀 동상이몽을 보여줬다.
공용 거실에서는 8기 영수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고, 여자 2호는 이를 자신을 향한 고백으로 확신했다. 이후 여자 2호는 8기 영수를 따로 불러내 "마음을 정했냐"고 물었으나, 8기 영수는 "다른 솔로남과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여자 2호는 8기 영수의 손을 잡으며 "다 마음에 들어. 거를 게 없어"라고 애틋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여자 2호와 3호의 호감도 비중이 역전됐다. 3호 님의 비중이 커지는 느낌"이라며 반전 속내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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