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올 여름 뱀파이어 콘셉트를 확장해 컴백한다.
19일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8월 21일 발매되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엔하이픈 단체 이미지.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32f930fb9f75aa.jpg)
![엔하이픈 단체 이미지.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018803ec2f14fb.jpg)
엔하이픈은 이날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에서 미니 8집의 ‘사전 저장’(Pre-save)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전 저장' 화면에 따르면 'THE SIN : BLISS'에는 6개의 노래가 수록된다.
엔하이픈의 컴백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표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앨범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고,'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하며 흥행했다.
엔하이픈은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뱀파이어 콘셉트 기반의 음악을 이어간다. 전작인 'THE SIN : VANISH'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의 이야기를 서사·가사·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Knife'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렸다.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을 'THE SIN : BLISS'에서는 엔하이픈이 어떤 음악과 함께 새로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엔하이픈은 신보 발매에 앞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남미와 북미를 뜨겁게 달군다. 7월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 시티에서 콘서트가 진행되며, 이후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5개 도시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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