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방송에서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전한 지 9일 만의 비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양정아 모친 최정옥 씨는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2호실에 마련됐다.
![배우 양정아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db11a89429b9b.jpg)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경기 용인천주교묘원이다. 양정아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작년 12월 엄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하시고 치료를 받고 계신다"라고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금방 집으로 돌아오실 줄 알았지 이렇게 오래 입원하실 줄은 몰랐다"라며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엄마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같이 대화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양정아의 소원은 끝내 이뤄지지 못해 슬픔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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