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전웅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AB6IX의 리더이자 맏형 전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전웅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섯 번째 EP 'A to 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브랜뉴뮤직]](https://image.inews24.com/v1/87b8b512aa8a7b.jpg)
전웅은 2019년 그룹 AB6IX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음색과 가창력으로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예능 콘텐츠에 참여하고 꾸준한 작사·작곡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히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브랜뉴뮤직은 "음악을 향한 전웅의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하게 됐다"며 "전웅이 아티스트로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B6IX는 지난 5월에 열린 데뷔 7주년 콘서트 '6IX TO SEVEN'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각 멤버들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랜뉴뮤직은 전웅을 비롯해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네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웅은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쾌활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6년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전웅은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향후 펼칠 폭넓은 음악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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