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류혜영이 셀프 리모델링한 구축 아파트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류혜영은 오는 1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1년 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류혜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4bc5ad3ee50328.jpg)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감도 높은 공간을 꾸몄다.
류혜영은 키운 지 1년이 된 반려식물에게 말을 걸며 애틋한 애정을 쏟는다고. 류혜영은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며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고 애절한 응원을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이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고 밝히기도.
또한 류혜영은 해외에 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운 것이 있다며, 냉장고에 가득 채워 둔 '최애템'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류혜영이 한강변을 러닝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본격적인 러닝 복장으로 나선 것과 달리 일반 행인들보다 더 느릿느릿하게 뛰며 "나만의 속도로 가겠다"고 말하는 엉뚱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류혜영은 단편 영화와 독립영화계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2015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쌍문동 엘리트 맏딸 '성보라' 역을 소화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잉투기', '특별시민'을 비롯해 드라마 '은주의 방', '로스쿨' '서초동' 등 영화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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