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재혁 교수가 당뇨병과 관련된 오해를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는 한양대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는 '당뇨병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밝혔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2a2334e94461eb.jpg)
이 교수는 "최근 병원에는 고등학생도 성인당뇨를 겪는 환자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비만과 관련된 질환이 많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당뇨는 비만인 사람만 걸리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당뇨의 원인은 마른 비만, 가족력, 운동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당뇨의 대표증상은 다식, 다음, 다뇨다. 하지만 초기엔 무증상이 많다"면서 "공복혈당 126mg/dL 이상은 당뇨병인데, 200mg/dL 이상이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돼지감자, 여주' 등 보조식품이 혈당 조절에 정답은 아니다"며 "기존 치료에 보조적으로 도움은 되지만 치료 대체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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