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기주가 김무열에 대한 존경심을 고백했다.
진기주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인터뷰에서 나화진 역의 김무열에 대해 "화진 선배님과 동등한 느낌이다. 듬직하다"라며 "중심이 되어주는 분이라 많이 의지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진기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8952274ed1c37.jpg)
앞서 존 시나는 SNS에 '닮은 꼴' 김무열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김무열은 직접 존 시나에게 화답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이를 언급하자 진기주는 "한 번도 생각 못 했는데 너무 닮았다. 두 분의 능력치까지 닮다 보니 너무 멋있는 것 같다"라고 전하곤 웃었다.
또 그는 "선배님 자체가 좋은 어른이자 좋은 연기자다. 보고 있으면 완벽하다"라며 "에피소드별로 인물이 있다 보니까, 지금까지 경험했던 평균치보다 범위가 넓었을 거다. 그걸 다 멋지게 해냈다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 부분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신인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물어보기 전에 선배님이 대화를 이끄는 모습을 봤다"라며 "섬세하시다. 차분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다. 든든하다는 말이 딱이다. 저도 의논이나 상의를 많이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로, 김무열과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열연했다.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91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놀라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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