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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하루 한갑 반 폈는데 요즘 한갑으로 줄여...금연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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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흡연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공개된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민은 "전자담배로 떴다. 과거 이용진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흡연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말을 꺼냈다.

신여성 [사진=유튜브 채널 신여성 ]
신여성 [사진=유튜브 채널 신여성 ]

신기루는 "고깃집에서 촬영했는데 주머니에 있던 전자담배를 자연스럽게 고깃집 테이블에 올려놨었다. 제작진이 클로즈업했다. '어떻게 여자 연예인이 저렇게까지 편하게 담배 얘기할 수 있나'라는 반응이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 한 대를 피웠다는 얘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신기하게 본 거다. 근데 호불호가 갈렸다"고 말했다.

이어 신기루는 "이후 여러 방송에서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담배는 안 좋은 것이다. 요즘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원래 한 갑 반 폈는데 하루 한 갑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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