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에서 팬들 사이에서 코를 막거나 헛구역질 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제시카가 "팬 나이에 놀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 사이에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2일 스케줄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 입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제시카는 경호원과 매니저의 보호를 받으며 팬들에 둘러싸여 걸음을 옮겼다. 문제는 이때 발생했다.
![제시카 중국 공항 영상. [사진=SNS]](https://image.inews24.com/v1/dddc3b20e03874.jpg)
제시카는 SNS를 통해 공개된 공항 영상에서 팬들과 함께 이동하는 중 손으로 코를 막거나 마치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을 취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인상을 찌푸리며 코와 입을 손으로 가렸다. 짧은 영상이라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제시카의 행동과 표정 때문에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제시카는 13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 팬이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해서 몇살이냐고 했더니 21살이라더라. 깜짝 놀랐다. 너무 어리지 않나"라며 "'네가 나를 어떻게 아냐', '왜 여기 있냐'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냄새 때문이 아니라 팬의 나이에 놀라서였다는 것. 제시카의 말처럼, 제시카가 깜짝 놀라 입을 손으로 가리는 영상도 존재했다. 하지만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영상과는 다른 것이라 제시카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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