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셰프 연기를 위해 들인 노력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태유 감독,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이 참석했다.
![배우 임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5020602a84f45.jpg)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임윤아는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후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가 될 날을 앞두고 있던 도중 모종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하는 연지영 역을 맡는다. 연지영은 이채민이 맡은 폭군 이헌의 입맛을 사로잡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출연을 위해 요리 학원에 다니며 실력을 높였다고. 임윤아는 "첫 촬영 세 달 전부터 요리학원에 다니며 재료 손질, 칼질 하는 법 등을 배웠다. 자문 선생님께 드라마에 나오는 요리를 한 번 씩 배워봤다. 취미 삼아 하던 요리에서 전문 용어도 알아들을 수 있게 변화했다. 칼질은 여전히 어렵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선택 이유에 대해 "장태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주저 없이 선택했다.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어서 작품을 선택했다. 요리라는 소재도 흥미로웠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연지영의 모습이 희망적이고 당차고 현명해서 푹 빠졌다. 그렇게 선택했다"고 답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23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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