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中 한한령 족쇄 푸나⋯에스엠·YG→CJ ENM 등 엔터주 급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중국의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가능성이 나오면서 엔터주가 강세다.

20일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JYP, YG엔터테인먼트 등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터 4사(하이브, SM, JYP,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각 사]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에스엠은 9800원(10.16) 오른 10만6300원에거래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300원(11.84%) 급등한 5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7000원(2.86%) 오른 25만2000원, JYP는 2800원(3.45%) 오른 8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츠 주들도 강세다. CJ ENM은 8100원(14.41%) 오른 6만4300원에, 스튜디오드래곤은 8550원(20.48%) 오른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터주는 한한령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면서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K팝과 K콘텐츠 등은 전세계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으며, 중국마저 문을 열면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지난 19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이날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전날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외국인 투자가 급감한 가운데 행동계획은 외국인 투자가 대외 개방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에 한국 내 반중 감정을 부추겨 중국 경제에도 타격을 안겼다는 지적을 받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관련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 매체는 '중국아태합작중심' 고위 관계자가 "다음달 민간 문화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화 교류를 확대해 올 상반기 내 전면적인 문화 개방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을 인용 보도하기도 했다.

한한령 해제 가능성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월 7일 제9회 동계아시악게임 개막식이 열린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회동하며 '신호'가 있었다.

당시 우 의장은 "한국에서는 중국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문화콘텐츠를 자유롭게 누리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한국 관련 문화콘텐츠를 찾기 어렵다"면서 "문화 개방을 통해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호감정 갖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양국간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시진핑 주석은 "문화 교류는 양국 교류에 매력적 부분으로, 과정에서 문제 불거지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한령'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한한령 완화·해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되며 엔터주가 주목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中 한한령 족쇄 푸나⋯에스엠·YG→CJ ENM 등 엔터주 급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coupang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