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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박탐희 "母, 7년째 파킨슨병 투병...병원서 기적이라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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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탐희가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한 박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탐희는 "엄마가 2017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함께 밥을 먹는데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파킨슨병이었다. 엄마가 계속 넘어졌다"고 말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이어 "우리 엄마가 요리를 잘하셨는데, 지금은 칼질도 못하신다. 아빠가 설거지를 다 하고, 목욕도 시켜주신다"고 덧붙였다.

박탐희는 "병원에서 기적적인 케이스라고 한다. 빠른 사람들은 1년 반 만에 돌아가시는데, 엄마는 7년째 투병 중인데 걷는 연습을 하신다. 항상 밝으시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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