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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인신고서 깜짝 공개 "보호자가 되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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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보호자' 홍보를 위해 혼인신고서를 깜짝 공개했다.

정우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소하는 이모지와 함께 영화 '보호자' 광고판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정우성이 '보호자' 홍보를 위해 혼인신고서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보호자' 홍보를 위해 혼인신고서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해당 광고판에는 '혼인신고서. 2023년 8월 15일. 남편 정우성. 정우성 감독님 저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어요?'라고 적혀있다. 영화 제목 '보호자' 옆 남편 글씨 위에는 엑스 표시가 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우성은 '헌트' 무대인사 마다 팬들에게 '결혼하자', '혼인신고하자'라는 프러포즈와 함께 혼인신고서를 받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활용한 '보호자' 광고판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출연한다.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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