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케이블카는 레인보우 지숙으로, 결혼 3년차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4인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출연했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케이블카와 노래 달인의 대결로, 노래달인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패한 케이블카의 정체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었다.
!['복면가왕'에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1514848a7b1754.jpg)
현재 결혼 3년차인 지숙은 남다른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저와 남편이 기계다루는 것을 좋아한다. 저희 집은 말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 점등 소등은 물론 반려로봇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혼여행을 못 갔는데 레이싱 장비를 사서 게임으로 모든 곳을 간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에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https://image.inews24.com/v1/d34b160be6d457.jpg)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아버지 때문이라고. 지숙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TV 보는 시간이 늘었다. 저와 목소리가 비슷하면 '너 아니냐'고 한다. 내가 나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용기를 무릅쓰고 오랜만에 무대에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아빠딸 맞아요"라며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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