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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테크 창업 가이드 신간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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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벤처기업가 출신 류창완 교수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농업은 그동안 다른 산업에 비해 소외되어 왔으나 최근 인공지능, 로봇,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환경의 통제는 물론 무인화, 지능화를 통해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애드테크'가 미래 산업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다.

신간 '팜비즈니스' [사진=류창완 ]
신간 '팜비즈니스' [사진=류창완 ]

류창완 한양대 산업융합학부교수(전 창업지원단장) 는 15년간 대학에서 창업을 가르치며 800여 개 스타트업을 양성해 왔다.

"우리나라 청년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유난히 ICT분야에 편중돼 있고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게 늘 아쉬었습니다"

류교수는 이 같은 인식의 개선을 위해 선진국에서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그테크 산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공 창업의 가능성을 분석한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간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는 창업의 관점에서 기회요인을 분석하고, 스타트업들이 진입 가능한 유망분야로 농업로봇, 인도어(indoor) 팜, 대체육, 정밀농업 등의 분야를 제시하며 해당분야 창업기업들의 사업 모델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간 '팜비즈니스' [사진=류창완 ]
류창완 교수 [사진= 류창완]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들의 창업 스토리와 사업모델을 분석하고,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요인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올바른 창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10년간 대기업에 재직중 벤처기업을 창업, 10년간 벤처기업 대표로 재직하면서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 인수합병, 경영권 매각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체험했으며, 이 같은 20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창업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창업은 속도보다 방향이고 안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류 교수는 “농업은 ‘95%가 과학기술이고 5%가 노동’인 기술집약 산업"이라며 "경쟁력의 원천이 토지에서 첨단기술로 바뀌고 있어 정보통신기술과 인적자본 등 다양한 기초역량이 우수한 우리나라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혁신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장년층, 새로운 블루오션이자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소중한 영감을 주고 창업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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