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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측 "복통 증세 호전 중, 향후 스케줄 차질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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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복통 증세로 인해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규현은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신규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신규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당초 규현은 김형중 EP,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김정원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규현 측은 "복통 증세가 심해져 참석을 못했고 현재는 호전되고 있다"라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차질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 수많은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긴 준비 시간을 가지고 3년 만에 돌아온 '팬텀싱어4'는 '글로벌 오디션' 뿐만 아니라,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오디션', 전국 각지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방 오디션'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난 7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역대급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팬텀싱어4'는 10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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