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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김성균 "엄마같은 차승원·진지한 이광수, 많이 배웠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성균이 '싱크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균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인터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차승원에 대해 "워낙 어릴 때부터 그분의 영화를 봐왔고, 톱스타였다. 훈훈한 비주얼에 범접할 수 없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성균이 4일 오후 영화 '싱크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쇼박스]

이어 "현장에서 굉장히 잘 챙겨주시는데 '차줌마'라는 이미지가 딱 맞는 것 같다. 엄마처럼 챙겨주고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또 "이광수는 '배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데,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연기를 할 때는 진지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임한다"라며 "저런 모습이 배우구나 싶어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김혜준을 MZ세대라 설명한 김성균은 "혜준이에게 저는 어려운 아저씨일 거라 생각했는데 혜준이가 굉장히 강하다"라며 "마냥 어린 친구가 아니라 어디 내놔도 살아남을 친구더라. 다시 보게 됐다"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남다름에 대해서는 "굉장히 성실하고 착한데, 거기서 오는 재미가 있다"라며 "자기는 기발한 얘기를 아주 진지하고 성실하고 또 바르게 얘기를 하는데 그게 재미있더라"라고 전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블록버스터. 김성균은 생계형 가장 동원 역을 맡아 차승원, 이광수, 김혜준, 남다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싱크홀'은 오는 1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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