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18일 오전 10시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2일 차의 성적으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200만 돌파 속도인 개봉 19일째보다 7일 빠른 수치라 영화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한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평점 9.2점, 롯데시네마 평점 9.0점, 네이버 실관람객 9.1점 등 영화 실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룬 쾌거로 의의가 크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지난 17일 18만74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첫 주말 극장가를 평정했던 '블랙 위도우'의 2주차 주말 성적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
2위는 '랑종'이 차지했다. 같은 날 13만1922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는 46만6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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