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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지현, '서른 아홉' 합류…손예진·전미도와 워맨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지현이 '서른 아홉'에 합류해 손예진, 전미도와 워맨스를 형성한다.

2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지현은 JTBC 편성 예정인 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 캐스팅됐다.

배우 김지현이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사진=바이브액터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 앞에 둔 세 친구의 사랑과 삶을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로, 김지현은 앞서 출연을 예고한 손예진, 전미도와 39살 동갑내기 친구 호흡을 맞춘다.

'번지점프를 하다', '맨오브라만차', '그날들', '프라이드' 등 수많은 뮤지컬, 연극에서 활약해온 김지현은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SBS '편의점 샛별이', KBS '저스티스'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에는 JTBC '공작도시'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다.

특히 김지현은 전미도와 2013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태희 역에 더블 캐스팅된 바 있다. 같은 역할이었기 때문에 한 무대에 서지는 않았지만, 공연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의 드라마 첫 호흡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서른 아홉'은 12부작으로 롯데컬처웍스가 제작한다. 드라마 '남자친구'를 쓴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으며, '런 온' 공동 연출자였던 김상호 감독이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메인 연출에 나선다.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비롯해 연우진, 이무생,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확한 방송일은 미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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