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엑소 찬열 주연 '더 박스'가 해외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국가를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더 박스'(감독 양정웅)가 미주, 필리핀, 호주&뉴질랜드, 태국, 대만, 러시아, 발트3국 등 32개국 개봉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미, 홍콩 등에서 추가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개봉된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영화로서는 물론, 제작비 100억 이상의 영화가 아닌 저예산 영화로서 이례적인 스코어를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5월 13일 개봉을 앞둔 러시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규모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400개관 와이드 릴리즈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해외 팬들의 '더 박스'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국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28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위성(Skylife), 티빙, 네이버, 구글, 카카오페이지, 왓챠, 예스24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박스'를 만날 수 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엑소 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아이튠즈 73개국의 차트 1위를 달렸던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와 머라이어 캐리의 'without you',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한 팝 음악의 매력적인 버스킹 공연을 박찬열의 중저음 보이스로 전한다.
또한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자신만의 박스를 깨고 나와 세상과 마주한다'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들의 큰 공감을 자아내며 독보적인 웰메이드 음악영화로서 의미 있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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