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프롤로그 영상이 330만 뷰를 돌파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홍진경, 남창희, 황제성, 그리, 딘딘 등 '공부에 한 맺힌' 뇌순남녀 연예인 학생들이 함께 중학교 교과과정을 배워가는 신개념 교육 예능이다. 학창시절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교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밝힌 홍진경은 다양한 오답 퍼레이드로 엉뚱함을 과시하며 폭풍 웃음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과 철학, 뜨거운 공부 열의까지 전파하고 있다.

홍진경은 22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무언가를 배워야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답해 일일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전에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프롤로그 영상에서도 그는 모름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느꼈다며 "사는 데 불편함은 없어야 한다"는 공부 지론을 밝혔다. 공부 자체가 아니라 삶과 생활을 중심에 두고 그 수단으로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한 것. 그러면서도 '피가 끓는다'를 '피가 거꾸로 솟는다'로 본의 아니게 잘못 말하고, 전세계의 수도는 알지만 딸이 물어보는 교과 지식은 몰랐던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해, 현장 스태프들까지 모조리 폭소케 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공부에 대한 진정성이 가득 담긴 프롤로그는 단일 영상으로 33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통해서도 일상 공개를 통한 깨알 재미와 함께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홍진경의 공부준비' 시리즈에서는 뇌에 좋은 음식 먹방과 문방구 쇼핑, 명문대학교 투어까지 감행하는 대하드라마급 공부 준비로 요절복통 웃음을 주는 가운데,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딸이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도움 받는 사람은 안 됐으면"이라는 철학으로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또한 공부 때문에 "'나는 못 해'라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며 인생에 있어 공부가 걸림돌이 되서는 안 된다는 지론을 한결같이 강조하기도. 이외에도 그는 실제 집에서 푸는 문제집까지 보여주더니 5분 이상 공부하지 못하는 초단기 집중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영어 단어를 단 3개 외운 후 바로 책을 덮어버리는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들로도 폭소를 일으키며 폭풍 공감을 전했다.
그 누구보다 '뇌순녀' 이미지로 유명한 홍진경이 직접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인생에서 공부가 꼭 필요한 이유를 전하자, 시청자들도 "홍진경은 정말 진국인 듯, 공부 응원한다" "홍진경에서 내 모습이 아른거리는 것 같다. 공감된다” 등 다양한 댓글들을 통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무지와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그 누구보다 솔직하게 밝힌 채 공부 예능에 집중하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케 하며 '찐천재'를 꿈꾸는 그의 행보를 응원하게끔 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뇌순녀' 홍진경의 좌충우돌 폭소만발 공부 도전기를 담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단독선공개되며, 일주일 뒤에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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