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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OY트레킹]북한산 우이령길 걸으며 새 봄맞이 해볼까요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숲이 주는 치유, 사람과 산이 하나 되는 숲길로 떠나보자. 만물이 깨어나는 봄이다. 지난 겨울동안 묵혀놨던 몸과 마음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맞아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새 봄을 맞아보는 건 어떨까.

야생화가 지천으로 어우러지는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오는 4월 10일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 하는 2021 Spring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열린다.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는 내달 10일(토) 8시30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3회를 맞은 트레킹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빛낼 오은선(53) 대장은 세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를 완등한 신화의 주인공. 오 대장과 함께 새 봄의 정기를 만끽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를 날릴 좋은 기회가 돼 줄 듯 하다.

철의 여인 오은선과 함께 한 '2020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사진=조성우 기자]

오은선 대장은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보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15개월만에 8,000m급 8개봉을 무산소로 등정한 것으로 더 유명하다. 오은선 대장은 '코로나19 시대의 등산'을 주제로 특강을 한후 참가자들과 함께 우이령길을 걸으며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갑)이 참석해 '북한산 지명이야기' 특강을 들려준다. 홍 의원은 '증권가의 미래학자'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미래이슈와 전망에 조예가 깊은 경제 전문가로 북한산이 좋아 우이동에 터를 잡은 북한산 토박이다. 국회 진출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가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오은선 대장이 인수봉을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조성우 기자]

이번 행사는 '클린&그린 마운틴'을 표방, 트레킹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참가자가 직접 수거하고 정리해 산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전달된다. 참가자들은 산행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자연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등산용 의자, 식이 섬유, 선크림 등 기념품과 고급 등산화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윤희가 홍보대사로 나선다. 지난해 '트롯신이 떴다'에 이어 올해 화제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한 윤희는 떠오르는 트로트 가수 유망주다. 평소 산행을 즐긴다는 윤희는 봄맞이 트레킹 교실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즐거운 산행을 도와줄 예정이다.

윤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트레킹 교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산길을 걸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윤희 [사진=정소희기자 ]

트레킹 교실은 '전 세대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등산'에 초점을 맞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가동, 철저하게 위생 지침을 지켜 운영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선착순 8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현장에서는 문진표 작성과 체온체크,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산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트레킹 코스인 우이령길은 북쪽 도봉산과 남쪽 북한산 경계를 잇는 곳으로 40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1.21사태 금지됐다 최근 탐방 예약제로 개방돼 자연 그대로의 풍광과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소의 귀처럼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에서 소귀고개 즉 우이령(牛耳嶺)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파르거나 험한 구간이 없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 안성맞춤이다.

이 행사는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 사람과산,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산림청, 강북구청, 한국산악회,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한국노르딕워킹협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가벼운 스포츠웨어) 브랜드 오들로(ODLO)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2021 spring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사진=조이뉴스24 그래픽]

▶ 행사명: 2021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 주 최: 조이뉴스24

▶ 주 관: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 사람과산, 아이뉴스24

▶ 후 원: 산림청, 강북구청, 한국산악회,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한국노르딕워킹협회

▶ 협 찬: 오들로

▶ 일 시: 2021년 4월 10일(토) 9:00

▶ 장 소: 우이동 만남의 광장(산행 : 북한산 우이령길)

▶ 인 원: 선착순 80명

▶ 문 의: 02)334-7114(내선 201), biz@joynews24.com

/정명화 기자(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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