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심진화와 결혼하게 된 어려운 과정을 전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개그맨 김원효와 장모 정점숙이 출연해 '이런 사위 또 없습니다'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효는 "어머님께서는 딸(심진화)을 금방 데려갈 것 같아서 그랬는지 아쉽고 안타까웠던 것 같다"라며 심진화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과정을 전했다.

김원효의 장모 정점숙은 심진화에 대해 남편이자 친구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점숙은 "결혼을 일찍 했고, 시집살이를 너무 고되게 했다. 죽어도 좋아할 연기자라는 직업이 있으면 그 길로 가야지 결혼은 뭐하러 하나 싶더라"라며 "하지만 막상 마음을 내려놓고 (김원효를) 만나보니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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