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M토피아'를 선보인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웨이브와 SM C&C는 9월 슈퍼엠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M토피아'를 제작, 론칭한다.
슈퍼엠의 리얼리티 예능은 'M토피아'가 처음이다. 슈퍼엠의 숨김 없고 솔직한 모습들이 'M토피아'를 통해 담기며,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슈퍼엠의 'M토피아'는 9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카이, NCT 127 태용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 텐이 모인 그룹으로,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SuperM'으로 아시아 가수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200 1위에 오른 바 있다.
슈퍼엠은 오는 14일 새 싱글 '100'을 발표한 뒤 내달 25일 첫 정규앨범 'Super One'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첫 리얼리티 'M토피아' 역시 정규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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