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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제작자 스티브 빙, 27층서 추락사 "코로나19 우울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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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할리우드 제작자 스티브 빙이 추락사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스티브 빙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화 아파트 27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55세.

할리우드 제작자 스티브 빙이 추락사했다. [사진=연합뉴스]

TMZ는 스티브 빙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택 격리가 길어지면서 우울감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부동산 거물의 손자로 알려진 스티브 빙은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 '겟 카터' 제작자로 주목받았다.

한편 스티브 빙은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와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데미안 헐리, 전 프로 테니스 선수 리사 본더 사이에서 얻은 키라 본더 등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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