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뮤지컬 '또!오해영', '가정의 달' 추천 공연 1순위 급부상 "엄마와 딸이 무조건 봐야 하는 공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국내 뮤지컬 역사상 이례적으로 매회차 관객 전원 기립박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이 새롭게 가정의 달 공연 추천 1순위로 떠올랐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추천 공연 순위 1위로 새롭게 급부상했다. 티켓링크 평점 9.4, 네이버 예약 평점 9.6 등 높은 평점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티켓링크 뮤지컬 예매 순위 1위를 비롯해 전 티켓 예매 사이트 예매율 최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이 새롭게 가정의 달 공연 추천 1순위로 떠올랐다. [사진=아떼오드]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이 새롭게 가정의 달 공연 추천 1순위로 떠올랐다. [사진=아떼오드]

관객들은 "어버이날 엄마와 함께 다시 한번 꼭 보고 싶은 뮤지컬. 엄마와 해영의 장면에서 한참을 울었다“(shaw***님), "비슷한 상처를 준 딸로서 엄마와 손잡고 봤는데 엄마가 많이 우셨어요. 큰 감동 안고 갑니다"(zeroc***님), "해영과 엄마의 대사를 통해 제가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전했네요. 감사합니다"(kni***님) 등 가족과 함께한 생생한 관람 후기를 남기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은 두 명의 ‘오해영’과 옆집 남자 ‘박도경’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며 동시에 엄마와 딸의 깊은 믿음과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가족 힐링극이다.

드라마 원작을 기반으로 창작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난 ‘또!오해영’은 현실적이고 섬세한 대사,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 방영 당시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의 익숙한 넘버들이 관객의 마음을 울린다.

가정의 달 새롭게 추천공연 1순위로 꼽히는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뮤지컬 '또!오해영', '가정의 달' 추천 공연 1순위 급부상 "엄마와 딸이 무조건 봐야 하는 공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