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헬스케어 넘버원 브랜드 티지알앤(grn)’의 신제품 모델로 발탁됐다.
티지알앤은 12일 김미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그녀는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성격에 맞는 모델로서 슬림하고 건강한 모습을 자랑하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미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미려는 오는 2020년부터 진녹이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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