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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부친 '빚투' 당시 심경 고백…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가 지난해 논란이 된 부친 '빚투' 사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에서 솔로 가수로 미국 진출에 도전한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미국 진출기가 공개됐다.

[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작년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진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국민청원 작성자는 10여년 전 티파니의 부친에게 사기를 당했으며 권총으로 협박을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티파니는 자신도 부친의 채무 때문에 협박을 받기도 했으며, 부친과는 7년 전 연락을 끊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티파니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그냥 가족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최선을 다했다. 그때는 지금이랑 상황이 다른데 지금은 연락을 안 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되게 사적이고, 나도 모르는, 이야기 하지 않았던 많은 내용의 가족사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밝혀지는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 무너지는 것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준영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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