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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업소 주변인 목격담 공개…"김건모, 여자 생기고 나서 못 봤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 주장 여성 A씨가 일했던 업소 주변 상인들의 '김건모 목격담'이 새롭게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제작진이 사건이 발생했다는 업소에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성폭행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김건모의 소속사를 찾아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했지만 만나지 못했고, 이후 사건이 발생했다는 업소를 찾아갔다.

업소 관계자는 "여기는 김건모씨와 연관이 전혀 없다. 드릴 말씀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우리도 방송에서 나온 내용밖에 모른다. 3년 전과 다르게 간판도 바뀌고 주인도 바뀌었고 한 2년 됐다"며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업소 주변 상인들은 "평상시에 맨날 운동복 이런 간단한 옷만 입고 다니더라. 왔다 갔다 하면서 가끔 본다. 요즘에는 안오더라. 여자 사귀고 나서 그 이후로는 못 본 거 같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한편,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맞섰다. 또한 예정대로 활동을 강행, 인천콘서트에 이어 남은 전국투어 일정도 모두 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이뉴스24 권준영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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