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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 하재훈 "손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우완 하재훈이 2019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선정됐다.

하재훈은 25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세이브 부문 타이틀을 수상했다.

[사진=조성우기자]

하재훈은 올 시즌 61경기 5승 3패 36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98의 성적을 기록했다. 실질적인 투수 전향 첫해 세이브왕에 오르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에서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면서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하재훈은 "나를 뽑아준 SK 스카우트팀, 또 저를 키워주신 손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코치는 최고의 선수들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메인 투수코치가 최상덕 코치님으로 바뀌었는데 내년에도 SK 투수코치가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재훈은 또 "SK에 입단한 뒤 투수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 날 설득해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대표팀에서도 긴장보다는 재미있었고 편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코엑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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