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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박민정, 강태오에 "장동윤, 정준호 적장자다"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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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민정이 장동윤이 정준호의 적장자라는 것을 증명했다.

19일 방송된 KBS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가 궁에서 차율무(강태오 분)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담겼다.

전녹두는 "역도들을 처단하러 왔다"고 소리쳤고, 차율무는 전녹두의 칼을 피하며 전녹두의 변심에 분노했다.

녹두전 [KBS 캡처]
녹두전 [KBS 캡처]

그때 중전(박민정 분)이 나타나 "이 아이가 전하의 적장자다"고 소리쳤고, 차율무는 "증명하라"고 소리쳤다.

중전은 "20년 전 내가 낳은 아이다"며 20년 전 자신이 전녹두에게 준 노리개의 반쪽을 내밀었고, 전녹두 역시 가지고 있던 반쪽을 내밀어 맞췄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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