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김우성, 열애설 부인…"친할 뿐, 애인 아니다"
2019.11.14 오전 9:00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배우 이유비(29)와 밴드 더 로즈 보컬 김우성(26)이 일각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유비과 김우성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이유비와 김우성의 사진 속 배경이 동일하자 이를 근거로 열애설이 제기된 것. 특히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이 파리에서 만나 함께 쇼핑했다고 주장하며 열애설에 무게가 실렸다.

배우 이유비(왼쪽)와 가수 김우성. [조이뉴스24 DB, 김우성 SNS]


이와 관련해 이유비와 김우성 양측은 13일 "이유비와 김우성은 친구일 뿐"이라며 "각자 일정이 있어 프랑스에 갔고, 그곳에서 우연히 일정이 겹쳐 만났다. 할로윈 파티도 각각 초대를 받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2'와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김우성은 올해 7월 종영한 JTBC 음악 예능 '슈퍼밴드'를 통해 비주얼과 실력 인정받은 밴드 더로즈의 보컬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 박나래와 MC를 맡았다.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