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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 김강훈, 고두심 '혹' 얘기에 상처..."아빠와 살래" 선언 '공효진 충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강훈이 김지석과 살겠다고 선언했다.

13일 방송된 KBS '동백꽃 필무렵'에서는 필구(김강훈 분)가 아빠 강종렬(김지석 분)과 살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옹산 여자들은 향미(손담비 분)의 시체가 발견된 뒤 모여 "동백이 대신 죽었다며"라고 안타까워했고, "동백(공효진 분)은 우리가 지키자. 6년동안 얼굴 보고 살았으면 가족이다"고 말했다.

동백꽃 필무렵 [KBS 캡처]
>이후 여자들은 돌아가며 동백의 가게에 들러 동백의 안부를 확인했고, 모임도 동백의 가게에서 했다. 동백은 여자들의 마음씀에 감동했고, 여자들은 "살부터 찌워야겠다. 그래야 까불이가 쉽게 안 넘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덕순(고두심 분) 역시 동백의 안부가 궁금해 동네 여자들에게 물었고, 여자들은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한가지만 해라"고 핀잔을 줬다. 곽덕순은 "내가 혹만 없었어도..."라고 말했고, 필구는 곽덕순이 한 말을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았다.

곽덕순은 필구를 쫓아가며 "네 이야기가 아니다"고 둘러댔지만, 필구는 "내가 혹이냐"고 되물으며 슬퍼했다.

중국에서 돌아와 잠시 박찬숙(김선영 분) 집에 있었던 필구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집 비밀번호가 바뀌어있다. 황용식(강하늘 분)이 잠금키를 새로 달았던 것. 필구는 울면서 비밀번호를 자꾸 눌렀고, 이후 동백이 돌아오자 화를 내며 "왜 비밀번호 바꿨냐"고 말했다.

동백꽃 필무렵 [KBS 캡처]

필구는 "엄마가 마중도 안나오고 비밀번호도 바꿔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강종렬은 동백을 찾아와 자신이 필구를 데리고 가겠다고 말했다. 강종렬은 "살인범이 드나드는 술집에 필구가 있다는 생각만 하면 미치겠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필구 문제로 티격태격했고, 그때 필구가 들어왔다.

필구는 "아빠와 살겠다"고 선언해 동백을 충격에 빠뜨렸다. 필구는 그 전에 경찰서 앞에서 황용식을 만났고, 황용식에게 "아저씨가 오기 전인 7살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고 말해 황용식을 아프게 했다.

‘동백꽃 필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로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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