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런닝맨' 박지현이 놀라운 예능감을 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지현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하는 박지현의 모습을 보고 "정말 잘 먹더라. 살이 찌는 체질 같지 않다"고 말했고, 박지현은 "엄청 잘 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스무살 때 몸무게가 78kg이었다. 운동하고 안 먹으며 다이어트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박지현은 지석진에게 "메이크업 아예 안 한 것이냐"고 말하며 촌철살인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게임을 좋아한다며 여러 게임을 언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멤버들 중 음식을 먹지 않은 숨어 있는 걸신 2명을 찾아내야 하며, 만약 찾아내지 못하면 승리한 걸신들이 지목한 2인은 퇴근 후 손 세차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찬스권은 식사 기회를 얻지 못했을 때 원하는 식당에서 한 입만 찬스를 사용할 수 있다.
멤버들은 통돌문어 숙회 세트, 꽃게 파스타 등을 걸고 라운드별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유독 구멍 활약을 펼쳤던 이광수와 송지효를 최종 걸신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진짜 걸신은 전소민과 홍현희였고, 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이들은 손 세차 벌칙자로 김종국과 이광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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