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윤석·이창열 등 선수 11명 방출 통보
2019.10.11 오후 5:09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올 시즌을 9위로 마감한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한화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수 홍유상, 박재형, 여인태, 임지훈 ▲포수 이청현, 내야수 최윤석, 이창열 ▲외야수 박준혁, 홍성갑, 윤승열, 원혁재 등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9일 정민철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에 선임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외국인 선수 영입을 비롯해 다음달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기존 선수단 정리를 단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앞서 정 단장 취임과 함께 최계훈 퓨처스 감독, 윤학길 육성군 투수 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와 결별을 발표한 바 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