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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차전 잔여 입장권 온라인·현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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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구할 수 있다.

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잔여 입장권은 3천700여장이다. 오후 2시30분까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여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예매 종료 후에도 남는 티켓은 오후 4시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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