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린스키, 소사 상대 선제 솔로 홈런 폭발···시즌 7호
2019.09.18 오후 6:52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스몰린스키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스몰린스키는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선발 우완 헨리 소사의 초구를 공략해 짜릿한 손맛을 봤다. 147km짜리 직구를 완벽하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2회말 SK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