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캡틴 손흥민!"…토트넘, 한국 승리 축하 메시지
2019.09.11 오전 9:15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첫 경기 승리 직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Congratulations, captain Sonny!"라는 트윗을 남겼다.

[자료=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계정 갈무리]


토트넘은 앞서 지난 6월 한국의 2019 폴란드 U-20(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당시에도 축하 트윗을 게재한 바 있다.

손흥민은 10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쾨펫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첫 경기 투르크메니스탄전에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공수 모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선수들을 다독이며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후 곧바로 트윗을 올리며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마친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해 오는 14일 안방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