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순간' 옹성우, 김향기에 첫 데이트 신청 "영화 볼래?"
2019.08.13 오후 10:43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옹성우가 김향기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담임 오한결(강기영 분)이 공개 수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한결은 전날 최준우(옹성우 분)를 찾아가 "내일 이거 발표해라. 휘영(신승호 분)이가 의견 이야기하면 무조건 반대한다고 하라"고 말한다.

열여덟의순간 [JTBC 캡처]


최준우는 "짜고 치는 거 싫다"고 하지만, 오한결은 "살다 보면 짜고 치는 게 필요한 날도 있다"고 한다. 다음날 최준우는 오한결이 써준 발표문을 외워 자신의 의견처럼 말하고, 아이들에게 감탄을 듣는다.

그날 최준우는 유수빈(김향기 분)을 불러 "그날, 고백한 날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때 수업에 참석했던 엄마들이 지나가고 유수빈은 벤치 뒤에 숨는다.


최준우는 그런 유수빈에게 "영화 보자"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유수빈은 설레어한다. 유수빈은 최준우에게 황로미와의 관계를 묻고, 최준우는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