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슬기, '복고댄스 창시자' 다운 몸놀림 "연기자 활동"
2019.07.21 오후 6:38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콩국수의 정체는 가수 출신 배우 배슬기였다.

2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과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2라운드에서는 '콩국수'와 '지니'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니'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콩국수'의 정체는 '복고댄스의 창시자' 배슬기였다.

[사진=MBC]



2000년대 복고댄스로 유명세를 떨쳤던 배슬기는 "당시 방송 트라우마가 있었다"라며 "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많았고, 솔로 활동을 하면서 더욱 힘들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왜 이렇게 오래 쉬었냐고 하시지만, 사실 나는 쉬지 않았다. 연기자 활동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걸어왔다"라며 "앞으로는 괜한 트라우마에 갇히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106대 가왕이 결정된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