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홍윤화 "공복도 아닌데 이렇게 떨리긴 처음"
2019.07.21 오후 5:36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였다.

2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과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2라운드에서는 '케첩'과 '꿀보이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꿀보이스'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공개된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였다.

[사진=MBC]



홍윤화는 "진정성 있게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1라운드 당시 '밤이면 밤마다'를 부르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라며 "공복도 아니네 무대에서 그렇게 떨린 적은 처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체했다. 태어나서 체한 느낌은 처음"이라며 "진심을 담은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106대 가왕이 결정된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