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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톰슨, 투구 패턴 변화 후 좋아졌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전날 완봉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양 감독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톰슨이 투구 패턴의 변화와 함께 공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한 이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LG 타자들도 톰슨이 지난 등판 때와는 달라졌다는 걸 느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톰슨은 전날 LG전에 선발등판해 9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KBO리그 무대 첫 완봉승을 따냈다. 지난 3월31일 잠실 LG전 7이닝 1실점에 이어 전날 경기에서도 LG 타선을 압도하며 LG 상대 강세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 감독은 "톰슨이 어떤 변화를 줬는지 자세히 얘기할 순 없다"면서도 "이전까지는 완벽한 제구에 신경 썼다면 이제는 좋은 구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감독은 또 "앞으로도 전날 보여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경우 각이 매우 크고 투구폼의 변화도 적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우완 장시환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을 노린다. 장시환은 올 시즌 8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 중이다. LG를 상대로는 지난해 3경기에 중간계투로 나와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사직=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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