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 납치당한 신예은 구했다 "늦게 와서 미안해"
2019.04.15 오후 10:10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진영이 신예은을 구했다.

15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가 윤재인(신예은 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남자는 윤재인을 욕탕에 가둔 뒤 물을 틀었다. 남자는 강성모(김권 분)에게 전화해 "네가 소중히 하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협박 메세지를 남겼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tvN 캡처]



윤재인은 남자가 과거 아파트 화재 당시 경비실에 찾아왔던 것을 기억했다. 이안(박진영 분)은 윤재인이 남긴 흔적을 찾아 동네를 헤맸고, 버려진 공장을 발견한다.

이안은 공장 문에서 윤재인이 남긴 메세지를 확인하고 공장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이안은 물에 잠긴 윤재인을 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이안은 윤재인의 손을 잡으며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가슴 아파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