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음주운전 적발…아파트 주차장서 주민신고로 덜미
2019.02.12 오전 9:12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김병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병옥은 이날 오전 0시 58분경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병옥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병옥을 적발했다. 음주측정 결과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병옥은 "대리 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도착한 뒤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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