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영화 '집 이야기' 출연 확정…2019년도 '열일' 행보
2019.02.12 오전 9:11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이유영이 영화 '집 이야기'에 출연한다.

12일 소속사 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이유영은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에서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집 이야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CGV아트하우스 산학협력 선정작이자 박제범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로지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만을 꿈꿔온 서른 살 은서(이유영 분)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의미를 속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이유영이 연기하는 인물 은서는 계약이 만료된 원룸 대신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헤어져 살았던 아버지와 어쩔 수 없이 시한부 동거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강신일과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높인다.

앞서 이유영은 영화 '봄' '간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등을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졌다. 전작인 드라마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사랑스럽고 강단 있는 판사시보 송소은 역을 연기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 지난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유영은 올해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 공략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유영은 내달 방영 예정작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사기꾼과 결혼한 형사 김미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유쾌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신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나서는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인 영화 '디바' 역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혜림 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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