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사탕 먹방+키스…설렘폭발 사내연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보검과 송혜교가 달달한 사내 연애로 설렘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이 쿠바 사건과 관련한 범인을 알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쿠바 호텔 당시 차수현 측은 큰 실수를 했고, 이는 김화진의 사주를 받은 이진호 짓이었다.

이를 안 차수현은 그의 징계를 두고 고민하다 김진혁을 찾아가 의논했다. 김진혁은 "만약 그 사람이 사과를 한다면 한번은 용서하라"고 한다.

남자친구 [tvN 방송캡처]
남자친구 [tvN 방송캡처]

김진혁은 "혹시 내가 뭘 잘 못 했냐. 난 오전 내내 업무보다 대표님 생각 많이 한 죄 밖에 없다"며 차수현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자 오해했다.

차수현은 김진혁에게 "바람직한 사원이네"라고 농담했고, 김진혁은 상을 달라며 차수현에게 뽀뽀했다.

두 사람은 사탕을 나눠먹으며 달달한 사내 연애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여자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을 가진 남자가 쿠바에서 만나 설레는 사랑을 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사탕 먹방+키스…설렘폭발 사내연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