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청하와 홈쇼핑서 이용권 판매
2019.01.09 오전 9:32
CJ ENM과 첫 시너지 프로젝트, 쇼핑과 쇼가 결합한 음악쇼핑 방송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지니뮤직이 음원 업계 최초로 '이용권'을 모바일 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한다.

지니뮤직은 9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60분 동안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에서 '지니 이용권'을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권이 생방송 홈쇼핑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방송은 가수 청하가 특별 출연해 직접 지니 앱 서비스 시연 및 이용권 등록 방법 등을 설명해 줄 예정이다.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생방송으로 청하의 '벌써 12시' 라이브 무대와 '메인 안무' 배우기 코너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쇼크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지니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마트 음악감상 360일 이용권'과 누포스(nu force)의 '블루투스 이어폰' 결합상품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51% 저렴한 10만6천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 가격은 생방송 중에만 적용 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지난해 지니뮤직과 CJ디지털뮤직이 합병한 이후 지니뮤직과 CJ그룹의 첫 시너지 프로젝트"라며 "모바일 홈쇼핑에 익숙한 20대, 30대 고객들에게 지니뮤직의 상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