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경력단절 여성 영업현장 '무제한' 채용
2018.11.11 오전 9:55
18일까지 지원가능…4시간·6시간 선택근무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근무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LG유플러스의 영업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를 인원 제한 없이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오는 18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인재로 통신 서비스 컨설팅 및 판매, 고객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가사 활동 시간을 고려해 4시간 또는 6시간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특별 채용을 향후 정례화해 사회 복귀를 꿈꾸는 인재들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철 LG유플러스 PS인사·지원담당은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가정과 일 모두에 충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입사한 여성인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에 대한 꿈을 가진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다시 도전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